[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생생치과의원은 28일 충북교총 회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교총 8천여명의 회원과 그 직계가족은 생생치과의원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 우대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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