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2~3일 양일간 2020년 보훈봉사 프로그램(찾아가는 든든한 베이커리)을 실시했다. 청주대성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재가복지대상 50가구에 수제방과 손편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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