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6일 생거진천혁신도시 도서관 정문에서 개최된 새마을문고중앙회 진천군지부 알뜰도서 교환시장에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도서를 교환하고 있다. 새마을문고는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진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알뜰도서 장터를 열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충북혁신도시 교환시장에서도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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