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소는 불법행위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산림훼손실태조사와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적발되는 불법행위를 형사 입건하는 등 엄중한 처벌로 단속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입건한 사건으로는 불법산지전용 8건, 임산물 불법채취 5건, 산불 등으로 불법산지전용이 가장 많았다.
이만우 소장은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 의식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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