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생 특상품 10뿌리 10만원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제천시 청풍관광정보화마을이 주민들이 재배한 산양삼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7~8년생 특상품 10뿌리 기준 10만원이다.
이 산양삼은 청풍면 학현리 야산에서 채취한 산삼의 씨나 묘삼을 심어 키운 것이다.
청풍관광정보화마을은 지난해부터 산양삼 판매를 시작했다.
서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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