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보은 말티재가 만추(晩秋)의 서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휴일인 15일 막바지 단풍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말티재 전망대를 찾아 늦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 김용수
단풍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보은 말티재가 만추(晩秋)의 서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휴일인 15일 막바지 단풍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말티재 전망대를 찾아 늦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단풍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보은 말티재가 만추(晩秋)의 서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휴일인 15일 막바지 단풍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말티재 전망대를 찾아 늦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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