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문영호 기자]충북지역 대학에 다니는 충남 아산 1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해 이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문영호 기자 labor05@jbnews.com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중부매일 문영호 기자]충북지역 대학에 다니는 충남 아산 1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