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여성회(회장 박순애)는 27일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응환)을 방문해 충주지역의 고등학교 여학생 130명에게 총 500만원 상당의 생리대를 전달했다.
특히 학교에서 추천한 학생들의 가정으로 직접 택배로 발송해 여학생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도록 배려했다.
정구철 기자 rncjf61@jbnews.com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