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김장체험 실시
진천군,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김장체험 실시
  • 송창희 기자
  • 승인 2020.11.29 14: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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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진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광영)는 27일 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김장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자 모두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한 이번 행사는 동절기 대표 음식문화인 김치를 함께 담그며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지역의 다문화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돼 나눔의 기쁨도 함께 했다.

손광영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이 우리나라의 따뜻한 정서와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김치를 먹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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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11-29 21:25:26
유교문화권의 24절기인 소설(小雪). 양력 2020년 11월 22일(음력 10월 8일)은 소설입니다. 태음태양력의 겨울은 입동이후 소설.대설.동지.소한.대한까지를 겨울로 봅니다.유교 경전 예기는 겨울철인 음력 10월, 11월에 저장하고 쌓아두는것(收藏, 積聚)을 중요하게 언급하는데, 중국은 벼를 저장하면서 술도 만들게 되고, 한국은 수확한 채소나 과일로 김치(김장), 곶감, 무말랭이, 호박오고리등 저장식품을 만드는 전통이 생겨난것으로 판단됩니다. 입동(立冬)에 마치지 못한 김장을 지속하는 시기로, 겨울에 먹을 곡식과 반찬을 대대적으로 저장해두는 절기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