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매일 박재원 기자] 청주 오창의 한 대기업 직원 자녀 등 2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흥덕구 10대는 지난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148번 확진자의 자녀고, 상당구 10대는 제천 63번 확진자의 자녀다.
보건당국은 이들을 상대로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박재원 기자 ppjjww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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