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재원 기자] 청주시가 '우리마을 뉴딜사업'으로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방범용 CCTV 설치는 21억원을 들여 상당구 24곳, 서원구 20곳, 흥덕구 22곳, 청원구 39곳 총 105곳에 405대다.
우리마을 뉴딜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통신공사업체를 선정·추진했다.
방범용 CCTV는 시청 34명의 관제원이 24시간 모니터링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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