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이 새해 첫 민생행보로 지역 내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수곡동과 용암동 일대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청주시의회 제공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이 새해 첫 민생행보로 지역 내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수곡동과 용암동 일대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청주시의회 제공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이 새해 첫 민생행보로 지역 내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수곡동과 용암동 일대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최 의장과 한병수 도시건설위원장은 2~3일 청주 수곡동과 용암동 주공아파트를 찾아 출입문, 놀이터, 야외운동시설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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