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이차영 괴산군수가 지난 5일 화재사고 피해가 발생한 칠성면 사평리와 장연면 송덕리를 찾아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했다.

지난 2일 저녁 장연면 송덕리 송동마을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반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칠성면 사평리 사곡마을에서는 전기누전에 의해 소형 축사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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