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수 박사
성명수 박사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 의료공학과 1기 졸업생 성명수(30) 박사가 최근 중국 강소성 남통시에 있는 남통(南通)대학 지능정보기술연구중심 부교수로 임용됐다고 6일 밝혔다.

성 박사는 지난 2009년 중원대 의료공학과에 입학해 2012년 조기졸업, 2014년에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쳤으며, 2018년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기간 중에는 2015년 7월부터 12월까지 미국 캔터키 대학(University of Kentucky)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한국연구재단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광주과학기술원 박사졸업 우수 연구상, 퀼컴 이노베이션 어워드(Qualcomm-GIST Innovation award) 등 6개의 펠로우십을 단독으로 수여 받았다.

특히, 남통대학 임용 전에는 중국 상해에 위치한 상해교통대학에서 2018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그의 관심 분야인 의광학 분광·영상 기술 개발에 대한 우수한 연구실적을 쌓아왔다.

성명수 박사는 "우선 학부 시절부터 많은 도움을 주신 중원대학교와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배운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교인 중원대와의 연구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또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교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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