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공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 이병인 기자
  • 승인 2021.01.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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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종사자 헌혈 사진/공주시 제공.
운수종사자 헌혈 사진/공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시 공주교통노동조합(이웅주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헌혈 참여율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혈액 수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 세종, 충남혈액원의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이뤄졌다.

헌혈 운동에는 공주교통노동조합 소속 운수종사자 60여명을 비롯해 공주시청 교통과 직원 등이 참여해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탰다.

이웅주 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헌혈부족 사태를 극복하고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주교통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직원들과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행 교통과장은 "지역민을 위해 늘 노력해 주시는 공주교통 운수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교통 종사자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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