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남부보훈지청은 우동교 제44대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이 취임한다고 24일 밝혔다.
우 지청장은 "보훈가족에게 만족을 주는 든든한 보훈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믿음직한 충북남부보훈지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5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우 지청장은 국가보훈처 복지운영과, 국가보훈처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국립영천호국원장, 강원동부보훈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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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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