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보은 마로장학회(회장 한정환)는 올해 관기초등학교, 세중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입학생 7명에게 장학금 20만원씩 총 14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마로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3년 창립해 꾸준히 마로면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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