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조복연 병무청 차장이 10일 충북지방병무청을 찾아 직원 및 민원인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 현장을 챙겼다.

이날 육군 모집병 화상면접 현장을 참관한 조 차장은 지원자가 면접 때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 운영체계 확립과 실효성 있는 화상면접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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