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백인욱)이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토요일을 활용해 가족과 친구가 소통하면서 즐길 수 있는 창의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과 청소년 및 가족들이 참여가능하다.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예술 속으로'라는 사업명으로 주말 여가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연극, 뮤지컬, 예술 관람예절, 공연 관람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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