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장애인연대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충북 지장협 청주시지회장의 갑질, 회계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김명년
충북여성장애인연대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충북 지장협 청주시지회장의 갑질, 회계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김명년
충북여성장애인연대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충북 지장협 청주시지회장의 갑질, 회계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김명년
충북여성장애인연대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충북 지장협 청주시지회장의 갑질, 회계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김명년
충북여성장애인연대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충북 지장협 청주시지회장의 갑질, 회계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김명년
충북여성장애인연대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충북 지장협 청주시지회장의 갑질, 회계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충북여성장애인연대 등 4개 단체 회원들이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충북 지체장애인협회 청주시지회장의 갑질, 회계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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