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낮 최고기온이 22.3도까지 올라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일 청주 무심천변에서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만개한 조팝나무 꽃을 촬영하고 있다. 꽃이 좁쌀로 지은 밥을 닮았다 하여 조팝나무라 부른다. /김명년
청주 낮 최고기온이 22.3도까지 올라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일 청주 무심천변에서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만개한 조팝나무 꽃을 촬영하고 있다. 꽃이 좁쌀로 지은 밥을 닮았다 하여 조팝나무라 부른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청주 낮 최고기온이 22.3도까지 올라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일 청주 무심천변에서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만개한 조팝나무 꽃을 촬영하고 있다. 꽃이 좁쌀로 지은 밥을 닮았다 하여 조팝나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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