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23일 온·오프라인 병행 언택트 기업 지원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제9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엑스포 공식홈페이지(www.osongbeautyexpo.kr)와 오송역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된다.

6일 도에 따르면 올해는 'K-Beauty 충청북도 오송에서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에 따라 B2B 중심 '온라인 전시관(기업관 및 제품홍보관)'과 B2C 중심의 '오프라인 마켓관'을 병행 개최한다. 이를 통해 200여 개의 기업과 700여 명의 바이어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다.

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장품 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최근 e-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인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기획전과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프라인 행사장인 오송역 2층에는 오송역 단골 고객을 위해 우수한 기능성 화장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세미화상수출상담장, 뷰티 체험 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현재 기업유치를 진행중이며 5월 31일까지 신청하는 경우 부스비 조기할인(10% 할인) 혜택을 준다. 지난해 참가기업에게는 30%를 할인해 준다.

특히 올해는 충북도내 기업을 집중유치하기 위해 도내 기업에게는 신청기간에 상관없이 20%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