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지난 7일 교직원들이 '학생(제자) 사랑 실천' 운동에 동참해 모은 성금 3천250여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전달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7일 교직원들이 '학생(제자) 사랑 실천' 운동에 동참해 모은 성금 3천250여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전달했다.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충북도교육청은 지난 7일 교직원들이 '학생(제자) 사랑 실천' 운동에 동참해 모은 성금 3천250여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전달했다. 이 운동은 2012년 시작해 9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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