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 鴻光
지난날
회상 그린
마음의 향수 되어
잠자리
꽃밭 생각
언덕길 정든 골목
세월이
흘러간 날이
삶의 꿈을 키워요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골목길 / 鴻光
지난날
회상 그린
마음의 향수 되어
잠자리
꽃밭 생각
언덕길 정든 골목
세월이
흘러간 날이
삶의 꿈을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