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의 꿈'은 이은앤킴 크리에이티브 그룹의 첫 전시다. 서울 갤러리 도스 2층 제2전시관에서 오는 28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간 정각, 20분, 40분에 7분간 공연된다. 로봇과 다이나믹 프로젝션을 활용한 융복합 미디어 아트 공연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년 문예진흥기금 예술과기술융합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모모의 꿈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갤러리 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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