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대학평의원회 정상화 돌입
충북대 대학평의원회 정상화 돌입
  • 이지효 기자
  • 승인 2021.11.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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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록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의장 선출
김광록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광록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북대 대학평의원회는 30일 김광록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교수회 부회장)를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광록 의장은 "대학평의원회는 외부인사는 물론 직원, 학생, 그리고 교수 대표로 구성된 실질적인 대학의 최고 심의·자문기구로서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장은 "올해는 충북대학교 개교 70주년으로써 직원과 학생 및 교수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일치단결해 우리 대학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평의원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11월 29일자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3년 2월 28일까지다. 한편 충북대 대학평의원회 부의장은 정진혁 직원회 회장이 유임됐다.

충북대는 지난 2019년 지역거점국립대학 중에는 처음으로 고등교육법상 대학평의원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전국 국공립대학의 모범이 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제2기 대학평의원회가 출범하자마자 의장 선출과정에서 발생한 잡음으로 교수평의원 전원이 사퇴하는 등 지금까지 난항을 겪어왔다.

이러한 대학평의원회의 난항은 교수평의원 전원이 새롭게 구성되고 새로운 의장으로 김광록 교수를 만장일치로 선출함으로써 정상화를 되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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