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위중증 환자 997명을 기록한 20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청주시 오송읍 베스티안병원에서 음압병실 창문에 환자의 상태가 기록돼 있다. /김명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위중증 환자 997명을 기록한 20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청주시 오송읍 베스티안병원에서 음압병실 창문에 환자의 상태가 기록돼 있다. /김명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위중증 환자 997명을 기록한 20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청주시 오송읍 베스티안병원에서 음압병실 창문에 환자의 상태가 기록돼 있다. /김명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위중증 환자 997명을 기록한 20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청주시 오송읍 베스티안병원에서 음압병실 창문에 환자의 상태가 기록돼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위중증 환자 997명을 기록한 20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청주시 오송읍 베스티안병원에서 음압병실 창문에 환자의 상태가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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