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정부는 지난 5년 여성 독립운동가 245명을 포함해 2천243명의 독립유공자를 찾아 포상했고, 독립유공자(계봉우·황운정 지사 내외,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봉환했으며,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자녀와 손자녀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지난해 말까지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46만 가정에 명패를 달아드렸다"라고 밝히고 있다. / 청와대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정부는 지난 5년 여성 독립운동가 245명을 포함해 2천243명의 독립유공자를 찾아 포상했고, 독립유공자(계봉우·황운정 지사 내외,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봉환했으며,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자녀와 손자녀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지난해 말까지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46만 가정에 명패를 달아드렸다"라고 밝히고 있다.

키워드

#문재인 #31절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