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7일 오전 3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충북대 벤처센터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연구 기자재 및 원료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액은 9천700여 만원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7일 오전 3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충북대 벤처센터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연구 기자재 및 원료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액은 9천700여 만원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