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면서 교감하고 그들이 작가에게 주는 메시지를, 또 빛이 어떻게 흐르고 뿌려지는 가에 따라 달라지는 색과 이미지를 머리에, 가슴에 담아 캔버스에 펼쳤다고 작가는 이야기했다. 한 점의 작품으로 재해석된 자연은 작가와 관람자와 작품이 서로 소통하기를 바라고 있다. / 갤러리라메르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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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면서 교감하고 그들이 작가에게 주는 메시지를, 또 빛이 어떻게 흐르고 뿌려지는 가에 따라 달라지는 색과 이미지를 머리에, 가슴에 담아 캔버스에 펼쳤다고 작가는 이야기했다. 한 점의 작품으로 재해석된 자연은 작가와 관람자와 작품이 서로 소통하기를 바라고 있다. / 갤러리라메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