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진 작가는 철을 이용하는 조형작가로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love, hope' 라는 단어를 사용해 하나의 형상을 만드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작가에게 있어 '사랑과 희망'이란 단어가 주는 감정은 완전한 안전감보단 굴곡이 느껴져 문자를 하나씩 띄어 퍼즐을 맞추듯 용접을 하게 됐다고 한다. / 갤러리라메르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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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작가는 철을 이용하는 조형작가로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love, hope' 라는 단어를 사용해 하나의 형상을 만드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작가에게 있어 '사랑과 희망'이란 단어가 주는 감정은 완전한 안전감보단 굴곡이 느껴져 문자를 하나씩 띄어 퍼즐을 맞추듯 용접을 하게 됐다고 한다. / 갤러리라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