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은 주중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7일 충북지역 낮 최고기온은 청주·진천·옥천 24도, 충주·음성·괴산·증평·영동 23도, 보은·단양 22도, 제천 21도다. 이는 평년기온보다 4도 가량 낮은 수치다. 일 최저기온도 11~15도 사이에 머물며 비교적 쌀쌀하겠다.
영동과 옥천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를 보이겠다.
신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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