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찾아가는 학생평가·학생생활기록부 방문 상담 실시
세종교육청, 찾아가는 학생평가·학생생활기록부 방문 상담 실시
  • 홍종윤 기자
  • 승인 2022.06.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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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까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평가·학생생활기록부 방문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은 지난해 상담한 내용과 올해 바뀐 지침 내용이 잘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교원의 평가 전문성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높여서 학교 간 편차를 줄이고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의 담당 장학사와 중?고등학교 학생평가?학교생활기록부 담당 교원 각 2명으로 구성된 현장실무지원팀이 중학교 27개교, 고등학교 21개교, 특수학교 1개교 총 49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실무지원팀은 각 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점검계획, 연수 운영 현황, 인적사항, 출결사항, 수상경력 등 기록사항을 살펴본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기재하였는지 올해 바뀐 기재 요령이나 작년 상담내용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잘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한다.

학생부 기재요령 안내를 통해 제시한 각 항목별 기재, 서술형 항목 기록, 수상경력 기록,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 범위 및 방법 등을 설명해 성장?관찰 중심의 내실 있는 학생부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평가는 학업성적관리규정, 교과별 평가계획, 평가 관련 내용 등을 점검하여 모든 학생들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상담 및 지원하고, 평가계획의 평가내용이 과목별 성취수준에 맞게 작성되어 있고 이에 맞게 지필·수행 평가가 잘 운영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에서 학생부 기록이나 학생평가를 진행함에 있어 어려움은 없는지 현장의 의견을 듣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추후 상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학생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운영 내실화를 위한 학교 현장 지원으로 모든 구성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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