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청주권 기업인 친목 모임인 오성클럽은 6일 떼제베 컨트리클럽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손현철 충북대학교 교수가 신페리오 우승을, 최용식 우성환경 대표가 신페리오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세환 기자
james362@naver.com
[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청주권 기업인 친목 모임인 오성클럽은 6일 떼제베 컨트리클럽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손현철 충북대학교 교수가 신페리오 우승을, 최용식 우성환경 대표가 신페리오 준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