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5회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흙싸움을 하고 있다. /김명년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5회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흙싸움을 하고 있다. /김명년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5회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흙싸움을 하고 있다. /김명년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5회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흙싸움을 하고 있다. /김명년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5회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흙싸움을 하고 있다. /김명년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5회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흙싸움을 하고 있다. /김명년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5회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흙싸움을 하고 있다. /김명년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5회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흙싸움을 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5회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흙싸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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