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리 / 鴻光
향기는
여름철에
온몸의 범벅이요
체취가
닿는 순간
여기도 묻었네요
꽃 이름
부르는 날에
숲속 길은 행복 터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산나리 / 鴻光
향기는
여름철에
온몸의 범벅이요
체취가
닿는 순간
여기도 묻었네요
꽃 이름
부르는 날에
숲속 길은 행복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