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테마공원에서 노랑코스모스가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에 투영되고 있다. /김명년
절기상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테마공원에서 노랑코스모스가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에 투영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절기상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테마공원에서 노랑코스모스가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에 투영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절기상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테마공원에서 노랑코스모스가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에 투영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절기상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테마공원에서 노랑코스모스가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에 투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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