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고 1학년 이호선 학생 선정
[주부매일 이지효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이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로 충북과학고등학교 1학년 이호선 학생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호선 학생은 빛의 원리를 이용해 '렌즈 안팎의 뒤집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 케이스'를 제작했다.
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
[주부매일 이지효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이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로 충북과학고등학교 1학년 이호선 학생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호선 학생은 빛의 원리를 이용해 '렌즈 안팎의 뒤집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 케이스'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