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3학년)은 이번 대회 여중부 평영 200m에서 2분 35초 29로 1위를 차지했다.
김예원도 여중부 자유형 100m에서 1분 00초 16으로 3위를 기록했다.
또 왕예서·최보현·송민채(1학년)는 개인 종목에서 모두 개인 기록을 경신하며 충북 수영의 기대주로 성장할 가능성 보였다.
정승호 대성여중 교장은 "학업과 운동 모두 성실히 하는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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