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도화수 회장
故 도화수 회장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11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영동 출신 고 이필우 전 충북도민회중앙회장의 부인 도화수 동일그룹 회장이 지난 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옥천출신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영동군 추풍령면 계룡리 600번지 용추원이다.

유족은 자녀로 이상수 그랜트리홀딩스㈜회장, 이상민 동일C&C㈜대표이사, 이경희 동일스포츠클럽㈜대표이사, 이진희 주식회사 동일 대표이사 등 2남2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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