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시리즈는 나의 생각들의 집합체이자 결과물이다. 律(율) 또한 나의 지속된 시도의 연장선에서 새롭게 제작됐다. 기단에 다양한 소리의 집합체로 표현된 점들이 오선을 타고 올라가듯 거대한 소리의 울림통과 맞닿아 나팔을 통해 공간으로 자유롭게 퍼져 나간다. / 갤러리라메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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