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표 작가의 작품은 조각이 보여줄 수 있는 직관적인 아름다움을 가진다. 풍성하고 향기로운 여인과 우리의 안녕을 바라며 섬세하게 빚어낸 북어, 그리고 만물이 드러낼 수 있는 완결된 미의 형태인 사과 등 세 가지 주제로 궁극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낸 작품들을 작업해왔다. / 아트비프로젝트 제공

키워드

#J갤러리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