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홍원)은 옥화자연휴양림 내 시설개선사업 완료에 따라 관리사무소와 산림휴양관 도로에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관리사무소↔산림휴양관 도로 구간 차량 과속을 방지하기 위한 30km미만 준수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아울러 방지 턱 설치 후 도색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보행자 구간을 지정해 도색했다.
박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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