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서울특별시장상·올림픽위원장상 함께 수상
국내 최대의 국제요리대회에서 극동대 호텔외식조리학과 미식트랙 최대철·이의령·김나연·이서경·김민성 학생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함께 극동대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이번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김소영 외 4명), 서울특별시장상(강민범 외 4명), 올림픽위원장상(정건우 외 4명)도 함께 수상했다.
극동대 호텔외식조리학과 남형경 교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 모두가 몇 달 전부터 함께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 결실을 맺을 수 있어 기쁘다"라며 "학생들이 밤낮으로 연습할 수 있게 쾌적한 실습환경을 갖추고 개방하도록 지원해 준 학교 측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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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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