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역 / 마당안병호
종착지는 모두 다르지만
여행의 시작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
이곳으로 발걸음 옮기면
꿈의 시작이 될 수 있는 곳
지금까지 다른 모양새와 빛깔이
꿈으로 전환점이 되기도 하는 '장소'
더 높은 단계로 오르거나
잠시 쉬면서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는 곳.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로 모여들어도
결국 새로운 희망을 품고 가게 되는 그곳.
키워드
#동심화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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