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19일 오후 2시 31분께 충북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의 한 벌목장에서 굴삭기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0대)씨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중 토사가 붕괴돼 굴삭기가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재규 기자
alsrod2003@jbnews.com
[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19일 오후 2시 31분께 충북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의 한 벌목장에서 굴삭기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0대)씨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중 토사가 붕괴돼 굴삭기가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