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 50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 방향 249㎞에서 4중추돌 사고가 일어났다. / 충북도소방본부
22일 오후 5시 50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 방향 249㎞에서 4중추돌 사고가 일어났다. / 충북도소방본부

[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22일 오후 5시 50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 방향 249에서 4중추돌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38)씨와 트럭 운전자 B(57)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컨테이너 화물차, 5t 트럭, 승용차, 5t 트럭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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