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3일 오전 1시 53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원두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1동 243㎡를 전소시키고 내부집기와 차량 등을 태웠다. 소방서 추산 피해액은 3억여 원이다.
불은 소방에 의해 40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재규 기자
alsrod2003@jbnews.com
[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3일 오전 1시 53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원두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1동 243㎡를 전소시키고 내부집기와 차량 등을 태웠다. 소방서 추산 피해액은 3억여 원이다.
불은 소방에 의해 40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