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차용기)는 12일 영동군 양산면의 한 마을에서 조손세대 주거개선 사업인 '집다운 집으로'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김진석 영동부군수, 권순문 양산면장, 후원처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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