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는 연말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못난이 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으로 못난이 김치 1천㎏을 전달했다.
'못난이 김치'는 제때 수확하지 못한 배추를 활용한 김치로, 지역 농가의 농산물 판로 확대와 가성비 좋은 국산 김치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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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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